비밀 정원에서 꿈을 좇아서
꿈에 들어간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닫고, 세상 밖의 환상적인 이상에 몰입한다. 그들은 슬픈 음악 속에서 신비로운 영역을 구축하여, 희미한 희망과 유혹의 길 위에서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이라 생각했던 꿈은 어둠과 거짓으로 얽혀버린 지 오래였고, 모든 것을 가진 듯 오만해 보이던 인도자조차 사실 꿈과 환상의 늪에 빠져 있는 불쌍하고 가증스러운 존재일 뿐이었다.
꽃처럼 만개했다 이 시들어가는 꿈은 과연 아름다운 꿈일까? 아니면 악몽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