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석처럼 소노라에 봉인된 폐허 도시. 한때 번화했던 상업 건물들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낮은 지대의 길은 바닷물에 잠겼다. 비명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시공간은 갈기갈기 찢어졌지만, 이곳의 풍경만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