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방 지계 동쪽 현유동악에 세워진 기관 누각. 구조가 복잡하며, 「은식무」라 불리는 안개를 끊임없이 뿜어낸다. 안개에는 잔상의 감각을 교란하는 주파수가 섞여 있어, 잔상을 이곳으로 끌어들여 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