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놀륨 · 구원의 탑

「세상은 거대한 비밀의 바다이다. 모든 사람은 그 안으로 가라앉고 있으며, 아래로 추락하고 있다. 물에 잠겨 죽기를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위로 올라가는 법을 배워 머리가 물 위로 떠오를 때까지 끊임없이 올라가려고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신의 나라를 볼 수 있다」
수도회가 쓴 이 잠언은 늘 탑 안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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