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불협화음이 울려 퍼지자, 별들을 비추는 횃불이 타오르며 붉은 불길로 변한다. 비명 속에 숨은 진정한 비명에 귀를 기울인다. 두려움 없이 용기 있게 임하면 새로운 희망은 다시 그 속에서 태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