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암흑 밀림에서 수집한 데이터집
분류: 임무 아이템
희귀도: 3
「다행히도, 지금의 우리는 생각할 시간이 보통 사람보다 더 많다.」
- 퀘스트 고대의 이야기·암흑 밀림 완료하여 획득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Ⅰ
암흑 밀림 지역을 전체적으로 탐사 및 조사한 결과 결국 산림자연 보호구역 연구 터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옛 터의 남겨진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했다. 정리 과정에서 일부 사라진 식물의 종자와 표본도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귀중한 종자와 표본은 암흑 밀림의 생태학적 변화와 비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암흑 밀림의 토양과 수원지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암흑 밀림에 서식하는 잔상 개체군인 까부는 원숭이를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전 보고서에서 까부는 원숭이가 사람을 다치게 한 몇 가지 사건이 적혀 있었다. 까부는 원숭이를 목격한 탐험가는 이런 잔상이 단독으로 출몰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이에 암흑 밀림에 출입하는 수사관들에게 반드시 무리를 지어 이동해야 한다는 관련 보호 조치를 취하였다.
(선민: 이것은 생태학부의 암흑 밀림 지부 설립 선정부지에 관한 자료이다. 비명이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암흑 밀림이 조금 진정된 상태에서 연구원들은 암흑 밀림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Ⅱ
오전 10시에 연구원 부근에서 까부는 원숭이 몇 마리가 발견되었다. 관찰한 결과 그들은 일정한 집단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방과 교류하는 행동을 하는 걸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까부는 원숭이와 거리를 두라고 알렸다.
오후 1시에 다른 까부는 원숭이가 나타났다.
오후 2시 45분, 다른 까부는 원숭이 무리가 나타나 소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그 중 한 무리의 까부는 원숭이는 몸에 알 수 없는 포자가 덮여 있었다.
몸에 포자가 없는 까부는 원숭이들은 패배하고 현장을 떠났다.
오후 6시, 까부는 원숭이가 연구원을 습격하였고 그 중 한 마리가 제압되었다.
연구원은 이 까부는 원숭이를 실험체로 삼기 위해 생포한 후, 까부는 원숭이의 행동 특성을 기록하였고, 엔지니어링 팀에게 위장 카메라 제작을 요청했다. 추후 까부는 원숭이의 주파수 단계를 분석할 예정이다.
(창민: 초기 조사)
(소란: 나중에서야 이 포자가 독무 포자임을 확인했다)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Ⅲ
우리는 까부는 원숭이 개체군을 대상으로 여러 개의 위장 카메라를 개발하여 배포했다. 그 중 3개는 짚 더미 카메라, 2개는 바위 카메라, 1개는 까부는 원숭이 카메라였다.
까부는 원숭이 카메라는 까부는 원숭이를 모방하여 특정 행동을 할 수 있지만 행동이 상대적으로 기계적이어서 복잡한 동작은 할 수 없었다.
이번 촬영에서 짚 더미 모양의 카메라 2대가 파괴되어 폐기되었고, 거대한 바위 모양의 카메라는 까부는 원숭이에 의해 공격 도구로 사용되어 렌즈에 큰 충격을 받았다.
까부는 원숭이 카메라는 까부는 원숭이를 따라 움직이며 우두머리를 촬영했다.
까부는 원숭이 카메라를 공격하는 경향은 없었지만 카메라의 작동 시스템이 고장 나 움직일 수 없게 됐고, 결국 까부는 원숭이들에 의해 중앙 거목 주변에 묻혔다.
우리는 중앙 거목 나무 주변을 조사하고 카메라를 회수할 예정이다.
(소란: 우리의 영웅, 위장 카메라를 위하여!)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Ⅳ
우리가 잡은 까부는 원숭이의 몸은 포자로 덮여 있었으며 붉은 빛을 냈다.
까부는 원숭이에 너무 오래 접근한 연구원은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이상반응을 보여 까부는 원숭이에 대한 접근을 제한했다.
며칠 후 까부는 원숭이는 광적인 경향을 보였고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파괴했으며 동시에 자신을 몸을 긁고 기침을 멈추지 않았다.
이 까부는 원숭이에 대한 추가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까부는 원숭이의 주파수 때문인지 최근 연구원 부근에 출몰하는 까부는 원숭이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까부는 원숭이 두목에 대한 조사를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V
폭주의 고릴라는 포효종으로 노도급 잔상이다.
조사에 따르면 폭주의 고릴라는 중앙 거목에 서식하며 까부는 원숭이 무리의 우두머리이다. 영토 의식이 매우 강하고 침입자에 대한 강한 적의를 보인다.
우리는 몇몇 탐사 소대를 파견하여 폭주의 고릴라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그닥 많은 정보를 얻지 못하였다.
폭주의 고릴라와 부하들인 까부는 원숭이 잔상은 의태 유인원으로 과거에 암흑 밀림에 존재했던 까부는 원숭이들의 행동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으며 특정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인간이 간단한 도구와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모방할 수 있고 동료를 위로하거나 보호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동시에 우리는 몸에 포자를 덮고 있는 까부는 원숭이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포자로 덮인 까부는 원숭이는 더 공격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Ⅵ
야귀군의 도움으로 폭주의 고릴라에 대한 특수 작전이 진행되었다.
마침내 우리는 폭주의 고릴라에게 위치추적 팔찌를 채웠고, 위치추적의 도움으로 동쪽 방향을 관찰하고 그와 정면으로 마주치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작전 동안 우리는 포자에 오염된 까부는 원숭이의 수가 우리의 예상을 초과하고 있는 것과 포자 확산 속도가 모델의 예상보다 빠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포자는 주변 토양, 수원지 및 기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인체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줄 수 있다.
까부는 원숭이는 포자의 감염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까부는 원숭이를 추방하기로 했다.
그러나 까부는 원숭이가 감염원 자체가 아니라는 두 번째 가설이 제출되었고 포자 항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는 연구원들도 있었다.
(선민: 포자 항체를 연구하기 시작한 사람이 바로 나의 스승이다. 그는 암흑 밀림의 문제를 이런 식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VII
항체 연구가 많이 진척되었으니 곧 성과를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까부는 원숭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까부는 원숭이는 빈번하게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우리는 까부는 원숭이를 데려와 몸에서 포자를 벗겨내는 것을 돕는 방식으로 바꾸어 그들의 기분을 달래는 쪽으로 작업 방향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이 우리가 일을 더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를 기원한다.
암흑 밀림 탐사소대 일지 · VIII · 선민
까부는 원숭이의 폭동과 같은 일련의 돌발 상황과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연구 데이터가 손실되었다.
하지만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암흑 밀림에 대한 선배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다행히도, 지금의 우리는 생각할 시간이 보통 사람보다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