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ano=검은 파도>흑조(黑潮)</ano>

20년 전, 아비놀륨 아카데미를 파멸시키고 라군나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안긴 재난이다.
라군나 사람들은 성녀 플뢰르 드 리스가 흑조(黑潮)를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