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로스트 숲

로야 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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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원과의 담화 기록 (발췌)

지역 탐색 진도 50% 달성 후 전체 보고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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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한 여행자가 로야족을 방문한 적이 있다. 여행자는 이상 현상을 보여주며 자신과 「발두르」 사이의 두터운 관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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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는 당시 헬리오딕 식스와 대화를 요청하였다. 우리는 거의 외부와 접촉한 적이 없어서, 이 여행자의 요구에 응할 것인지, 내부에서도 많은 의견이 갈렸다. 그러나 「발두르」와 여행자는 매우 두터운 관계였기에, 그를 소홀히 대할 수 없었다. 우리는 그 은혜를 받은 존재를 부족 밖으로 거부해서는 안 되었다. 결국 헬리오딕 식스는 여행자와 만나기로 했다.
그때의 헬리오딕 식스는 그들의 상세한 담화 내용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정보는 남겨두었다—— 「발두르」는 ▇▇을 호송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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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두르」가 ▇▇을 마지막으로 운송하던 중 ▇▇을 만났다. 목적지인 ▇▇에 도착하기 전에 「발두르」는 ▇▇과의 전투로 심한 부상을 입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으로 오기 전까지, 계속 ▇▇과 전투를 벌였다.
이 여행자와 「발두르」 사이의 관계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해도, 이런 정보들은 위층 사람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충격이 가신 후, 우리도 인정해야만 했다. 이 정보들은 로야 신화의 일부와 교차 검증이 가능했기에, 진실이라는 것을 믿어야만 했다—— 이게 바로 「발두르」의 근원이라는 것을.
토론이 끝난 후, 당시의 헬리오딕 식스는 이 정보들을 잠시 봉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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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페이스트렉 콜렉티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연구소도 「발두르」의 본질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당시 여행자가 「발두르」에 관한 얘기를 해 준 것도, 아마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이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지.
스페이스트렉 콜렉티브의 프로젝트가 순조롭길 바라며... 빙원을 비추는 거인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

솔스원과의 담화 정리

지역 탐색 진도 100% 달성 후 전체 보고서 해제

솔스원과 회의가 끝난 후, 연구소가 제기한 추측이 검증되었다. 그중 ▇▇에 관련된 정보는 황룡에서 온 연구원들의 주의를 끌었다. 연구원들은 ▇▇ 재생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지만, 아쉽게도 ▇▇▇ 체계는 우리가 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차원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연구는 방치되었다. 지금 우리의 제1목표는 여전히 안정적인 외생적 공명 방식을 연구하여 ▇▇이 왔을 때, 엑소스트라이더를 무사히 가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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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담화에서 언급한 그 여행자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 그 신분에 관한 추측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방치되었다.
스페이스트렉 콜렉티브가 설립된 후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은 학술에 관한 것들뿐만 아니라, 각 조직의 침투 및 파괴라는 문제도 있다. 문명의 그림자는 명식 하나뿐만이 아니다. 현재의 위기를 마주하며, 우리는 작은 수수께끼들이 계속 존재하도록 놓아 둘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