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밀림 유적지

로야 빙원

옛 밀림 유적지의 이미지
『라하이 로이 역사 지리학 개론』 발췌 Ⅰ

지역 탐색 진도 50% 달성 후 전체 보고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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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라하이 로이는 혹한 지대의 협만이었으며, 수많은 숲과 호수가 분포되어 있었다.
그중 중요한 두 개의 구역이 있다. 하나는, 울창한 숲이었던 구역으로, 당시의 로야인들이 생존 물자를 얻는 중요한 장소였으며, 현재 그곳은 「나무가 빽빽이 자라던 곳」이라는 뜻을 담아, 「옛 밀림」이라 불린다. 다른 하나는, 호수 중 한 곳으로, 고대 라하이 로이에서 제일 큰 호수였으며, 로야 부족에게 가장 중요한 수자원 공급지이다. 「끝없는 호수」라는 뜻을 담아, 「긴눙가미어」라고 불린다.
자극의 변화로 라하이 로이가 새로운 극점이 되면서, 울창한 숲은 두꺼운 눈에 덮여 얼어붙은 땅과 빙층으로 봉인되었고, 긴눙가미어도 초저온 현상으로 두꺼운 빙판의 일부가 될 뻔했다.
하지만 다행인 건, 지질운동으로 인해 긴눙가미어 근처 높은 절벽에 소금 결정 온천이 생성되어, 밤낮으로 난류를 긴눙가미어로 모아, 긴눙가미어를 보기 드문 극지의 부동 호수로 만들었다

『라하이 로이 역사 지리학 개론』 발췌 Ⅱ

지역 탐색 진도 100% 달성 후 전체 보고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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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공약이 들어오면서 외부와 담을 쌓던 라하이 로이는 문명 세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외부의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로야인들은 완전히 다른 두 종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로야인은 외부의 사물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사명과 전통 문화, 생활 방식을 지켰다.
하지만 소수의 로야인들의 외부에 대한 호기심이 부족의 규율보다도 커져—— 엑소스트라이더와 엑소스웜 잔해를 파는 행동을 문명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으로 삼았다. 이렇게 자신의 사명을 버리고 추방당한 로야인은 「유랑민」이라 이름 붙였다.
라하이 로이에 수많은 조사단이 널려있던 시기에, 이 「유랑민」들은 자신을 부족의 「개척자」라로 자칭하며, 자신이야말로 문명 세계와 로야족을 연결한 사람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폴라 콜렉티브」의 설립으로, 로야인이 적극적으로 라하이 로이의 정세에 영향을 끼치는 주체로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서, 이 「유랑민」들은 결국 어느 쪽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세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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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야 빙원 탐사 업무의 추진에 따라, 옛 밀림 유적지의 발굴도 큰 진전을 이루어 옛 밀림 재생 캡슐이 건설되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고대의 광활한 옛 밀림, 울창한 숲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발견은 부족을 배신한 유랑민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줬다—— 그들은 옛 밀림 유적지 근처에서, 고대의 보금자리를 찾아, 새로운 터전으로 삼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