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성
황룡

지역 탐색 진도 50% 달성 후 전체 보고서 해제
변정 천공부에 기재된 보고서, 보관 날짜로 볼 때 수십 년 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룡 금주 천공부 건설과:
본 부서가 개발을 담당하는 금주성 2기 확장 프로젝트의 사전 준비가 완료되었기에, 건설 프로젝트 용지 사전 심사를 특별 신청합니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관련 상황 보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설 기관의 기본 정보:
천공부 건설과 토지 개발팀은 금주 천공부 소속 공학 건설 기관으로, 금주 지역의 토목 건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력은 60명이었으나 전후 인력 채용 및 외부 전근을 통해 현재 임시로 400명까지 확대된 상태입니다. 기존 인력 31명 외, 화서연구원, 야귀, 천공부 변방 수비과로부터 파견된 총인원 190명, 금주 지역의 임시 자원봉사자 120명, 기타 지역으로부터 파견된 인력 총 50명, 무소속 인력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역 탐색 진도 100% 달성 후 전체 보고서 해제
2. 프로젝트 건설의 기본 상황
프로젝트 배경: 금주성 방어전 이후 건축 시설이 비교적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현재 기본적인 복구는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본부서는 영윤과 천공부의 지시에 따라 방어전에서의 전장 경험을 살려 금주성 2기 확장 계획을 재수정하였습니다. 현재 2기 계획 용지의 총규모는 1기에 비해 2배 확대되었고, 주요 용지는 파괴된 도심과 방어전의 도랑 및 참호 지역으로 구성됩니다. 기획서의 내용에 따라 한편으로는, 중점적으로 외곽 지역의 방어 배치를 강화하고, 도랑과 참호 주변 토지를 동쪽과 남쪽으로 이전하며 바닷물을 끌어들여 도랑과 참호 지역을 외곽 격리 지역으로 개조 예정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술적으로 유리한 지형 및 대피를 위한 완충 구역 구축, 최전선에서 후방 부대로 이어지는 영윤의 제2차 방어 계획의 전술 구현을 위해 금주성 시내에서 새로운 수직 구조를 설계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사전 준비에는 총 21일이 소요되였고, 기획안은 사전에 승인을 받았으며, 현장 기획 및 용지 지표는 엔지니어링 부서로부터 이미 확인을 받고 시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상 검토 부탁드립니다.
천공부 건설과 토지 개발팀